글

라벨이 토너인 게시물 표시

[스킨케어 루틴] 토너 에센스 세럼 차이, 기초화장품 순서는 한 가지 원칙이면 충분합니다

이미지
AMIOREÉ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. 토너, 에센스, 세럼, 앰플까지 화장대에 병이 늘어날수록 "이걸 다 발라야 하나?" 하는 생각이 듭니다. 이름은 다른데 바르면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. 오늘은 각각의 역할을 정리하고, 바르는 순서를 하나의 원칙으로 묶어 보겠습니다. 오늘의 한 줄: 기초화장품 순서는 이름보다 '묽은 것에서 진한 것으로, 물에서 기름으로'를 기억하면 충분합니다. 토너: 세안 뒤 피부 표면을 정돈하는 첫 단계 토너는 물이 대부분인 가장 묽은 제형입니다. 세안 후 남은 잔여물을 닦아내거나, 다음 단계 전에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. 닦토(화장솜): 각질·잔여물 정돈용. 민감한 날에는 문지르지 않기 바르는 토너(손): 수분 공급과 정돈용. 2~3번 얇게 레이어링 가능 알코올·향료가 앞쪽에 있는 토너는 건조한 피부라면 성분표를 한 번 더 확인 에센스와 세럼: 원료 농도와 목적의 차이 에센스와 세럼(앰플)은 법적으로 정해진 구분이 아니라 브랜드마다 쓰는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.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이해하면 편합니다. 에센스 : 토너보다 약간 점성이 있고, 보습 원료를 고르게 채우는 데 초점 세럼·앰플 : 특정 목적(진정, 보습, 피부결 등)에 맞춘 원료를 더 높은 비율로 담은 소용량 제형 둘 다 꼭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. 피부 고민이 뚜렷하면 세럼 하나, 전반적인 건조함이 고민이면 에센스 하나로도 루틴은 완성됩니다. 순서의 원칙: 묽은 것 → 진한 것, 물 → 오일 물 베이스 제형을 먼저, 유분이 많은 제형을 나중에 바르는 이유는 단순합니다. 유분막이 먼저 생기면 그 위에 올린 묽은 제형이 고르게 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. 1단계 토너 2단계 에센스 또는 세럼(둘 다 쓴다면 묽은 쪽 먼저) 3단계 로션 또는 크림 4단계(아침) 자외선 차단제 / (저녁) 필요하면 페이스 오일이나 밤 소량 각 단계 사이에는 앞 제형이 어느 정도 ...